분류 전체보기34 페스츄리 쉐프가 컵케이크에 금박을 붙이게 된 사연 (feat. 광기의 핑크) 안녕하세요, 원주 평원동 자유시장길의 핑크색 지배자(?), 피스 팝(Peace Pop) 패스츄리 쉐프입니다.이제 슬슬 본색을 드러낼 때가 된 것 같아 오늘은 각 잡고 쓰는 홍보글 대신, 조금 '팝(Pop)' 터지는 뒷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사실 저, 보기보다 디저트에 꽤 진심인 편이거든요. (진지)1. 벤치마킹하다가 눈이 높아져 버렸습니다제가 카페를 준비하면서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의 디저트 카페를 하도 들여다봤더니, 어느 순간 환청이 들리더라고요."쉪... 원주에도 24K 금박 정도는 올려야 '팝'하지 않겠니?" 네, 그래서 저질렀습니다. 우리 매장 시그니처 '24K 골드 피스 컵케이크'. 핀셋으로 금박을 한 땀 한 땀 붙이고 있으면 가끔 현타가 옵니다. '내가 지금 베이킹을 하는 건가, 세공을 하는.. 2026. 3. 11. 핑크빛 플레이트에 담긴 진심: 피스 팝이 '재료'를 고르는 기준 안녕하세요, 원주 평원동의 새로운 활력소 피스 팝(Peace Pop)입니다. 오픈 첫날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덕분에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오늘은 블로그의 또다른 기록으로, 저희가 왜 이토록 '재료'에 집착하는지, 그리고 Peace Pop의 주방에서 어떤 철학이 끓고 있는지 그 깊숙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1. 치악산의 강렬한 햇살과 원주의 대지가 만날 때저희는 세계적인 유기농 브랜드 회사들의 철학을 존경합니다. 그들이 강조하는 'Heirloom(가업/전통)'의 가치는 단순히 오래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생명력을 지키는 힘이죠.그래서 Peace Pop은 결심했습니다. 미국 현지의 세련된 조리법(Recipe)을 가져오되, 그 안에 채울 알맹이는 우리 땅 원주의 .. 2026. 3. 11. [원주 브런치 카페] 평화로운 일상 속 톡 쏘는 즐거움, '피스 팝(Peace Pop)' Grand Open 안녕하세요. 원주, 역동적인 에너지가 흐르는 자유시장길에 새롭게 뿌리를 내린 브런치 카페 '피스 팝(Peace Pop)'입니다.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여러분께 첫인사를 드립니다.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닌, 평안(Peace)이라는 지역의 안식과 자유(Liberty)라는 삶의 가치가 만나 달콤한 팝(Pop)을 터뜨리는 공간, 저희 '피스 팝'의 시작을 알립니다.1. 왜 평원동 '자유시장길' 인가요?원주 평원동은 넓게 펼쳐진 땅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그 이름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운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저희는 이 '평화(Peace)'라는 단어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정적이기만 한 평화는 자칫 지루할 수 있죠. 그래서 우리는 자유시장길이 가진 생동감 넘치는 '자유(Liberty)'를 더했습니다.Pe.. 2026. 3. 10. 피스팝 메뉴 Peace Pop Menu PEACE POP 1. Pasta & Salad 분류메뉴명포인트 Pasta 1피스 핑크 명란 크림 파스타비트 추출물로 연한 핑크색을 낸 크림 소스에 저염 명란 사용.Pasta 2트러플 화이트 라구 파스타고기를 잘게 다진 화이트 라구에 트러플 오일로 마무리. 피스팝만의 스타일와 완성된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풍미.Salad 1리버티 피치 부라타 샐러드원주 특산물인 복숭아 (계절별 대체 가능)와 부라타 치즈, 루꼴라의 조합. Salad 2오가닉 가든 케일 샐러드케일, 퀴노아, 견과류에 레몬 드레싱을 곁들인 건강 지향적 메뉴. 2. Dessert Dessert 1. 트리플 베리 제인 케이크: 3단 레이어의 화이트 시트 사이사이에 라즈베리와 딸기를 듬뿍 넣은 핑크 생크림 케이크. Dessert 2. 2.. 2026. 3. 10. 이전 1 ··· 3 4 5 6 다음